레이노 코리아, 어린이 통학차량 창유리 가시광선 70% 이상 유지해야 하는 자동차관리법 준수 및 윈도우필름 공급 확대 통한 법준수 독려
업계를 선도하는 모터라이프 전문 브랜드 ㈜레이노 코리아(www.raynofilm.co.kr) 김현철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작년 12월부터 행정안전부와 교육부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 예방과 어린이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운전문화 정책을 위해 펼치고 있는 캠페인이다. 챌린지 참여는 '1(일)단 멈춤! 2(이)쪽 저쪽! 3(삼)초 동안! 4(사)고 예방!'의 교통안전 구호가 담긴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SNS(소셜네트워크)에 공유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레이노 코리아 김현철 대표는 최웅선 인팩 대표의 지명을 받아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하나머티리얼즈 최한수 부사장, 기흥인터내셔널 이태흥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레이노 코리아 김현철 대표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대국민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레이노는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자동차 안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레이노 코리아는 지난 4월 17일 어린이통학차량의 모든 창유리는 가시광선 투과율 70% 이상으로 설치돼야 하는 자동차관리법 개정에 따라 인천광역시 학원연합회와 관련 MOU를 체결하였다. 이에 전국 800여 개의 시공 네트워크를 보유한 업계 1위 레이노 코리아는 시행 규칙에 부합하지 않는 어린이 통학차량에 뛰어난 시인성 및 열차단 성능을 지닌 고기능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