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노코리아, 클린씨와 에너지보호필름 EPF 연구개발 및 인식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레이노코리아, 클린씨와 에너지보호에 최적화된 에너지보호필름 연구개발 및 인식개선사업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 에너지 절약효과 최대 28.4%, 유리창 강도 최대 20배 높이며 파손 예방, 해충방지기능 등 탁월한 기능성 확보한 에너지보호필름(EPF)을 클린씨 통해 국내시장 선보일 예정
㈜클린씨 권종만
부대표, ㈜레이노코리아 신현일 지사장, ㈜클린씨 전무두 대표(좌측 부터)
이번
협약으로 ㈜레이노코리아는
열차단필름의 오랜 사업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환경전문 소셜벤처 ㈜클린씨와의 공동개발을 통해 기존필름보다 향상된 기능의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개발한 에너지보호필름은 기존에 에너지보호 용도로 사용되는
유리창에 부착하는 뽁뽁이보다 최대 10배 이상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기능성과 미관상의 약점을
극복해 전문적인 에너지보호필름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너지보호필름은
건물 실내에 냉난방시스템에 의해서 생산된 적정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여 창문 등에 손실되는 냉기 온기를 최대한 차단하여 냉난방비를 최대 28.4% 절감할 수 있다. 여기에 유리창의 강도를 최대 20배 이상 높여서 유리파손을 예방하고 태풍 지진 등으로 발생하는 유리파손으로 인한 유리파편 비산을 방지하는 2차 피해 보호기능과 필름 부착에 따른 파장 변화로 유리창에 붙는 해충을 방지할 수 있는 해충방지기능까지 갖췄다. 일본의 경우, 원전사고 이후 에너지부족을 막고 잦은 지진으로부터
유리 파손을 보호하기 위해 에너지보호필름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레이노코리아의
신현일 지사장은 “수자원공사 물절약 스타트업으로도 선정된 ㈜클린씨와 공동개발한 신제품은 정부 에너지
3대 정책인 에너지생산(태양광), 에너지보호, 에너지공유(태양열발전소) 중 에너지보호에 최적화 된 필름을 만들어보자고 기획에서 시작됐다”며
“클린씨를 통해 선보일 에너지보호필름(EPF)은 국내 건축용
기능성필름의 표준으로 거듭나, 새로운 시장개척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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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노
회사소개
레이노 윈도우 필름(RAYNO Window Film Inc.)은 지난 2013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설립된 프리미엄 윈도우 필름 전문 기업으로 현재 미국 전역 내 디스트리뷰터 및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뛰어난 윈도우 필름 제품 성능과 유통 및 시공 퀄리티 혁신 등으로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레이노는 미국 포뮬러 드리프트(Formula Drift) 스폰서십
등 다양한 모터스포츠 마케팅 활동과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미국,한국,중국,호주,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아랍에미레이트 등에 진출하였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며 글로벌 윈도우 필름 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레이노 코리아 소개
2014년
한국에 진출한 레이노 코리아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듬해 공식 대리점 200호점을
돌파하는 등 압도적인 성과를 보여 왔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성장세를 이어온 레이노 코리아는
한국지사 설립 5년 만에 공식 대리점 600호점 달성이라는
업적을 이루며 2019년 자동차 윈도우 필름 업계 대리점 점유율 1위
자리에 올라섰다. 레이노 코리아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건축 및 스마트 필름 애플리케이션에서도 고품질의
윈도우 필름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레이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raynofilm.com과 www.raynofilm.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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