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이노 코리아입니다.
오늘은 주행 중 스톤칩이나 차량 사고로 인해서
전면 유리가 파손될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Scenario 1. 보험사 접수
가입된 차량 보험사에 접수하여 전면 유리를 수리하는 방법입니다.
보험사에 연락하여 차량 사고를 접수하고, 정비소에서 견적을 확인하여
예약된 시간에 차량을 입고 시킵니다.
보험사에서는 과실 유무와 수리비를 확인하고
차량이 수리되는 동안 렌트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줍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복잡한 과정을 거쳐도 세가지의 리스크가 있는데요,
첫번째는 보험으로 수리하기 때문에 자기 부담금을 내야하는 점 입니다.
아무리 소액이더라 하더라도, 보험사 규정으로 정해져 있는
부담금을 지급해야 보험처리가 가능합니다.
두번째는 보험으로 수리 받았기 때문에 차량 보험 비용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차량 보험과 같은 경우 정해진 비용 이상을 고객이 활용하면
다음 보험 갱신 시 보험료가 인상 될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보험으로 유리 교체를 저렴한 가격에 진행하더라도,
썬팅은 자비를 들여서 따로 받아야 하는 점 입니다.
썬팅 업체를 다시 찾아보고, 예약을 진행하고,
썬팅 재시공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거쳐도 비용 부담을 피해갈 순 없죠.
Scenario 2. 개인적인 진행
보험료 할증과 자기 부담금에 대하여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개인적으로 유리 교체 업체와 썬팅 시공 업체를 알아보고 진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방법도 여러가지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첫번째는 비용에 대한 부담입니다.
개인적으로 전 비용을 내야하기 때문에 유리 교체 비용과 썬팅 재시공 비용을
모두 지불해야 하는 위험이 있습니다.
전면 유리와 같은 경우 주행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부분으로써
교체 시 차종에 따라 가격이 상이하기 때문에
최대 200만원의 비용이 사비로 진행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유리 교체 시 썬팅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썬팅 비용이 추가 됩니다.
두번째는 시간에 대한 부담입니다.
업체별로 가격이 상이할 수 있기 때문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유리 교체를 받을 수 있는 업체를 찾아보고,
예약시간에 차량을 입고시키고 수리 이후에는 픽업이 필요합니다.
또한 해당 과정은 유리 교체 이후에 썬팅 재시공 과정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썬팅 재시공을 받기 위해서 업체를 물색하고
차량 입고 및 픽업 등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Scenario 3. 글라스케어 2.0 가입
보험사, 정비소, 렌터카를 거치는 복잡한 과정 없이, 자기 부담금과 보험료 인상 걱정 없이
레이노 글라스케어에 가입 되어 있다면 한번에 무료로 해결됩니다.
글라스케어에 가입되어 있다면,
시공 받은 레이노 대리점 또는 레이노 고객센터로 연락하여
유리교체와 썬팅 재시공을 한번에 무료로 받을 수 있죠.
자기 부담금과 썬팅 재시공 비용 부담이 없고,
한번에 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을 줄여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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