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 서비스로 받았던 썬팅이 들뜨기 시작해 재시공을 고민하던 중, 지인에게 글라스케어 서비스를 소개받았습니다. 언젠간 쓸 날이 있겠지 싶어서 레이노로 재시공하면서 가입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정말 전면유리 사고가 나버리더군요. 정말 글라스케어를 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블박 영상 제출하니 전면유리와 썬팅까지 교체해줘서, 오히려 돈 번 기분이었습니다. 이번에 재시공한다는 지인에게도 꼭 레이노로 하라고 알려줄 생각입니다.